번개가 자주친다.
평원이의번개로 친구들이 모였다.
쥔장 서비스. 골과 생간인데...
경흠이 지갑 꺼네는중...
써빙보는 아줌마 날라다닌다.
선옥이가 먼저 수고비 드렸는데
늦게온 경흠이가 또 건넨다.
지폐로 소주잔을 감싸서 건네는 방법은 선옥이와 경흠이 똑같은 방법을 쓴다.
술 못한다는 아줌마...벌써 몇잔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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