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번개팅

센치허스키 2011. 10. 21. 08:55

 

 

번개가 자주친다.

평원이의번개로 친구들이 모였다.

 

쥔장 서비스. 골과 생간인데...

 

경흠이 지갑 꺼네는중...

 

써빙보는 아줌마 날라다닌다.

선옥이가 먼저 수고비 드렸는데

늦게온 경흠이가 또 건넨다.

지폐로 소주잔을 감싸서 건네는 방법은 선옥이와 경흠이 똑같은 방법을 쓴다.

술 못한다는 아줌마...벌써 몇잔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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