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주곰탕

센치허스키 2017. 6. 5. 12:13




나주곰탕

TV에서 하도 맛있다고들 그래서

을메나 맛있는지 가본곳인데.....

한마디로 "속았다" 이다.

수육곰탕(\12,000)을 시켰는데

국물은 진하지가않고

밥알은 찐쌀로 했는지 푸석한데 양도 적고

한마디로 음식에 성의가 없다

에라이~









금성관








마침 공연을 하고 있다
















뒷편에 650년된 은행나무가 두그루






속지말자 TV맛집

이걸 마시따고 한눔들 '맛'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들이다








16:04분 무궁화 타고



계룡산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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