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8월14일~08월18일
필리핀 바탕가스 깔라따간 리조트
첫날 36홀
둘째날 18홀
셋째날 36홀
홀로 해외나 나갈까 생각하다가
사방비치를 들어가려고 검색하다가
공이나칠까하는 생각이들어
알아보니 깔라따간이 눈에띄고
8/14 12:30 버스타고 인천공항가는길
20:20 비행기인데 너무일찍 도착하니 5시간이 남는다.
면세점에서 RUDY선글라스 하나사고(선글라스2개나 가져왔는디....)
8/15 01:00에 마닐라 도착
이곳이 깔라따간 리조트 숙소이다
오래된. .
아침에 일어나 식당으로 밥먹으러 가는길
식당에서 바라본 풍경
첫날 라운딩
천안에서오신 3분과 조인하여 라운딩하게 되었다
이후 3일간같이 라운딩
저녁먹고났더니 직원들이 환영한다고
숙소
8/16 둘째날
둘째날은 18홀마치고 호핑투어를간다
3일간 같이한 천안팀
남자분이 5월달에 이곳에 왔다가
너무좋아서 누나들을 모시고왔다고
이후 이들 삼남매와 라운딩 하였는데
이틀째되는날 오전18홀 마치고 옵션을 가자하여 바닷가에서 오후를 보낸다.
입구에서 클럽하우스까지 한참을 간다
저녁먹으러 식당에
식당앞에 원숭이가
8/17 셋째날 36홀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결혼식이 있는 모양이다
라운딩 마치고 캐디와
17시에 공항으로 출발하는데
시간이 많이 남기에 숙소에있기 그래서
혼자서 숙소아래 바닷가를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