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1월12일 금요일
트레저힐
형님일행이 라용으로가서
40대부부와 조인
09시40분 오라골프바에서 미팅
조식먹고
9시40분 오라오라출발 10시20분 트레저힐 도착
이곳도 케디가 없어서 2시간을 기다렸다.
Par3 화이트티가 213야드다.
내가 우드를 뽑았더니
동반자 노무시키가 "남잔아이언이지" 하며 티샷하더니 OB 낸다.
센트럴파타야 옆 식당에서 저녁
미슐렝선정된집이라는데 그닥....
저녁먹고 호텔돌아와 쉬다가
21시에 LK호텔출발
수완나폼공항까지 1시간20분 걸렸다.
수제햄버거 590밧,2만4천원이다
01시50분 출발 아시아나
짐을 일찌실었더니 짐나오는데 1시간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