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21일~22일
어머니산소
동두천
한탄강
서울모임에서 한탄강 야유회가자하여 올라가는길에
어머니 산소 들리기로 하고 채비를 한다
12시10분 KTX 인데 대전역에 일찍 도착하여 우동 한그릇 먹는다
이 여학생이 내옆자리에
서울약에서 지하철로 의정부역에서 쏘카를 대여하고
쏘카 흠집있는걸 체크하고
어머니 산소
의정부역에 쏘카반납하고...
창식이와 역에서 4시에 만나기로 하였다.
창식이와 도착한곳 지행. 이곳에서 철기와 만나기로
창시이와 헤어져서 전곡역으로
내일 한탄강 주상절리길 가려고 이곳으로 왔는데
(어릴때 한탄강 놀러왔을때는 전곡역 바로 옆이
유원지 였기에 이곳으로 왔는데 주상절리길은
이곳에서 1시간 거리인걸 다음날 아침에 알았다)
아침에 택시비만 36,000이 나오게 됐다.
친구들한테 이곳으로 데리러 오라고 하고 보니 나를 데리러오면 1시간을 소비하게 되는걸
오라고 한뒤에 지도검색하다 알게되서 오지말라하고 가는길목으로 택시를 타고 가게되었다
카카오 택시 기다리며
전곡역에서 운천2교차로 까지 택시로 이동하여 친구들과 만났다.
입구에서 단체사진 찍고 나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햇빛피하려 가져간 양산이 비를 피한다.
친구가 서울역에 데려다 주는데 광화문 에 꼴통들이
5시58분 KTX타고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