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5월28일 1박 친구들 과 여행 대전역 2층 주차장에서 09시에 만나서 한회장의 카니발로 출발~ 통영중앙시장에 들러 저녁에 먹을 횟감을 고른다. 점심을 거제도로 통영에서 출발하며 상차려놓으라고 전화했는데 빨리 오라고 연신 전화가 온다. 손님들이 줄서있은니 그럴수 밖에없다 시프다 점심먹고 지심도 가는 배를탄다 지심도에 갔다가 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한우 소고기 5팩을 사고 케이블카를 타러간다 숙소인 팬션에서 바라본 풍경 외딴곳에 있으니 숙소에 한번 들어가면 주변은 조용한곳이다. 김회장이 소노캄리조트 회원권을 갖고있는데도 갖고 있는줄 몰랐단다 헐....지갑속에 회원카드를 갖고다니면서도.... 통영에 숙소 어디가 좋을까 하고 카톡에 공지를 했는데도..... 하여 한회장이 팬션을 예약 지백이 가져온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