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19일 서울 모임 가는길 빵 사들고 11시28분 막차를 예매했는데 2분 늦어 놓치고삐끼들이 합승 10만 혼자가면 22만 원이란다.무시하고 친구에게 전화하니 방배동 집이라기에 택시타고 방배동으로 가서 대전을 내려간다(27만원) 살빼느라고 아침식단이 이렇다. 오늘 라운딩은 비가와서 못하고그제 잃어버렸던 퍼터커버를 찾으러 후배가 옻 새순을 따왔다고 점심먹자하여 일본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샤케를 가져왔다하여 모였다 빼갈도 가져오고 53도 짜리다.이곳을 나와서 아귀탕집에 가고 택시타고 법원앞으로 이동 하여 퍼마시고 집에도착하니 12시가 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