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금산

센치허스키 2012. 5. 14. 10:28

2012년 05월10일

금산다녀오는길

 

금산을 다녀오다가  현시사무실을 들렸더니 술한잔하자고 하여

정림동에서 1차를하고 대리운전으로 집에도착하여 우박사와 12시넘어까지....

다음날 아침일찍 서울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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