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월26일

센치허스키 2015. 6. 29. 11:35

 

 

2015년06월26일 금요일

선 생일

저녁에 연주있다고

점심먹자해서리 간곳

비오는데 금산까지...

집사람 지인들이 추천한 모양이다.

 

 

 

 

목척교 연주 장소에 집사람 내려주고

친구들과 간곳

친구네 식당 평양면옥

 

 

불고기 안주에 소주를 들이 붓기 시작하고

 

친구들 왔다고 빈대떡을 부쳐주고

 

 

 

불고기국물에 냉면사리 넣어서

 

 

집사람에게 차가지고 가라고

연주장소에 들렸더니 거진 끝나간다.

 

 

집사람 보내고 당구장으로

 

 

2차로 치킨집에서  들이붓고

3차로 간곳

 

 

 

 

12시는 벌써 넘고 새벽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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