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예산 안골

센치허스키 2015. 7. 6. 14:33

2015년07월05일

예산 안골교회

15여년전에 시골 (예산군 신양면)한적한 마을에 들어가서

목회 활동중인 친구를 보러가자하여

친구들과 방문을 하였다.

 

 

 

 

 

 

 

 

 

 

서 목사

 

 

 

 

 

예배보기전

 

 

 

 

 

 

 

 

 

서 목사부부 와 친구들

 

 

교회 바로 아래가 예당 저수지이다.

 

점심을  유구 한우집으로 가자하여 도착하니

30여분을 넘게 기다려야 한다하여

다른집을 알아보다 좋은 곳을 찾았다.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전부 대기 손님이다.

 

 

 

 

근처 정육점 아줌마가 알려준곳.

유구정육점 바로 옆 골목에 있었다.

깔끔하고 손님이 없으니 대접받고

 

 

 

등심600g에 \35,000이다.

현금으로 하면 300g 추가로 서비스 주고

 

 

 

   

 

 

 

 

 

점심 잘 먹고 다시 안골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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