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를 찾아

2024년03월08일 금요일 창공대 골진사회원들과 12시56분 TEE OFF 12시56분 티옵인데 11시30분에 창공대앞 식당에서 만나자다. 밥먹고 나면 1시간이 남을텐데 하면서도 아무말 않기로 한다. 유성에서 같이 이동하기로 해서 월드컵경기장에서 10시40분에 만나서 출발하려는데 남세종에서 고속도로타고 서세종으로 가자기에 그건 돌아가는거다하고 내의견데로 국도로간다.( 지도검색하니 고속도로가 10km가 더멀고 시간도 더 걸리고) 그분은 계속 그쪽으로 다녔단다 40분만에 (11시22분) 항아리 보쌈집 도착. 밥먹고 났더니 1시간이 남는다. 꽃샘추위가 와서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분다. 로복카트가 계속 뒤를 따라다닌다

2024년02월27일 07시49분 TEE OFF 올해 국내 첫 라운딩 이다. 7시에 자운대클럽하우스에서 아침 먹기로 해서 6시25분에 집을 나서고 저녁에 동네에서 낙지볶음에 꼬막무침

2024년02월15일 목요일 수덕사 마곡사 11시30분 내포 주촌중 현장에서 미팅후 한정식집에서 점심식사를 마치니 13시이다. 17시에 만년동 식당 예약을 하여 시간두남고하여 수덕사를 간다. 오전에 비가내리더니 점심먹고나니 눈이 내린다. 찻집에서 대추차 대전가는길에 마곡사도 들린다.

2024년01월27일 토요일

2024년01월12일 금요일 트레저힐 형님일행이 라용으로가서 40대부부와 조인 09시40분 오라골프바에서 미팅 조식먹고 9시40분 오라오라출발 10시20분 트레저힐 도착 이곳도 케디가 없어서 2시간을 기다렸다. Par3 화이트티가 213야드다. 내가 우드를 뽑았더니 동반자 노무시키가 "남잔아이언이지" 하며 티샷하더니 OB 낸다. 센트럴파타야 옆 식당에서 저녁 미슐렝선정된집이라는데 그닥.... 저녁먹고 호텔돌아와 쉬다가 21시에 LK호텔출발 수완나폼공항까지 1시간20분 걸렸다. 수제햄버거 590밧,2만4천원이다 01시50분 출발 아시아나 짐을 일찌실었더니 짐나오는데 1시간을 기다렸다.

2024년01월11일 목요일 부라파CC 내일 우리는 귀국하고 형님일행은 라용으로떠나서 오늘 저녁을 같이 먹는다 터미날21옆 경복궁, 예전에 갔던곳인데 차마시러 들른곳 스카이 갤러리 LK호텔

2024년01월10일 수요일 이스턴스타 LK아침조식 (200밧) 이스턴스타 스타팅 갈비가 아프다고.... 좀티안 나이트 마켓에서 저녁을 먹는다 노을 지는걸 봤어야 하는디 지나가는 쏭테우 타고 파타야 비치로 어디서 내릴까 고민하는데 앞자리 청년이 터미널21까지 가보라고 해서 도착한곳

2024년01월09일 화요일 마운틴쉐도우 10시출발 LK프레지던트호텔 숙소 아침 클럽하우스도착 이곳은 세번째 방문이다 지워니가 아프다고 빠지는 바람에 3인플레이 했더니 일찍끝났는데 같이갈 눔들이 2시간을 기다렸는데도 돌아오질 않는다 저녁먹으러 온곳 롬포 바베큐뷔페 저녁먹고 볼트타고 케하 야시장에 지워니직원선물로 달리치약을사고

2024년01월08일 월요일 라용 그린밸리

2024년01월06일 토요일 13시05분 대전청사출발-인청공항가는 버스를 예약하였다 출발준비완료~ 비행기탑승하러 가는데 눈이나린다 1월07일 아침 홀로골프 사무실앞 푸탈루앙CC 푸탈루앙CC 클럽하우스에 안들리고 이곳에서 바로 TEE OFF장소로 간다 파타야에서 합류한 형님과 라운딩 후반 3번째홀에서 150M 전방에 있던 일행쪽으로 볼이 날아가 아들이 입슬주위 부상을 입고... 다행히 우산을 맞고 맞아서 천만 다행이었다. 의무실로 가고, 이후 라운딩은 라운딩 신경을 못썼다. 숙소인 LK프레지던트 볼트로 택시불러서 해변가로 헤메다니다 센트럴파타야에서 저녁을 먹고 걸어서 워킹스트리트에 갔다 A GOGO가 오픈시간이 안돼서 근처 바에서 맥주한잔하고 8시에 A GOGO로 볼트(20밧)타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워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