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출장길 어머니산소

센치허스키 2013. 10. 8. 11:45

 

2013년 10월07일 월요일

 

논현동 보훈의료공단-덕계리-용미리서울추모공원-덕계리-서울역

 

2시에 논현동에서 현설이 있기에,

서울 가는길에 어머니 산소에 가기로 한다.

대전-서울 왕복 대중교통편 예약을 하고

산소까지는 의정부에 있는 친구 창식이 차를 빌려서 간다.

대략 예상시간은...현설이 3시에 끝난다 보고

덕계리 까지 지하철로  1시간 소요되니 4시에 차를 받아서

용미리에 4시30분도착,

참배드리고 덕계리로 오면 5시30분,

의정부에서 대전오는 고속버스가 8시가 막차다.

창식이와는 술한잔할 시간이 2시간 정도 여분이 있기에

의정부-대전 8시차를 예매 해놨는데...  

고속버스표값은 그냥 날라가고...

서울역에서 11시30분 ktx막차를 타고 내려오다.

 

10시36분 무궁화호로 출발

 

 

 

 

 

도봉산

지하철에서 찍은사진

 

 

 

 

 

송추를 지나며

 

 

 

 

 

어머니묘,옆에 빈자리가 아버지 모실자리였는데

 

 

 

 

 

북한산

운전하며 찍었더니 잘찍질못했다.

 

 

 

11시에 서울역 도착

 

 

술취해서 이것 찍은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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