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휴가지로
진해의 저도에 가서
모래밭에 '저도의추억'이라고 쓰고
이시절을 그리워 한다고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아마 이때를 회상하는듯
하여 나도 추억이 되살아나고...
2005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저도에 갔던
진해해상공원에서 배를 타고 들어간다.
진해선착장
진해해상공원
뱃길로 20여분을 간다.
지금은 거가대교가 그곳을 지나는데...
차로 가는길이 있으려나...
저도 에 도착
별장입구
대통령 숙소
대통령숙소현관
다리가 불편한 김대중대통령때문에 새로 이길을 만들었단다
수행원이나 장성들 숙소
4홀규모골프장도 있고
바닷가 내려가는길
왼쪽벽뒤가 샤워실,화장실이다
전망대 올라가는길
해병대가 경계를 서고 있는데 다들 안보이는데에 있다
팔각정
나오면서 바라본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