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번개팅

센치허스키 2013. 6. 25. 10:27

 

 

2013년 06월 24일 월요일

화로본갈비

 

밴드에 영건이가 번개팅 제안을 하고

친구들 여섯이 모였다.

 

 

뒤에 서빙아가씨 하노이에서 왔다는데  어찌나 잘 챙겨주는지....

 

 

 

 

 

휴대폰사진도 괜찮게 나오네~

 

 

 

 

건배~

(하노이 아가씨가 연속으로 찍어준것)

 

 

 

현시가 이집에 대단히 만족한다.

야외에 있는거 하며,

참숯불이라 갈비에 숯불향이 배이고,

특히 서빙 아가씨가 .....

이런좋은곳이 있는줄 몰랐다며

호스트인 영건이에게 감사를 표한다.

 

 

 

 

현시는 좋은곳을 알게되서 좋다고

계산을 자기가 하겠다고 한다.

초대자인 영건이도 그건 안된다고 적극방어하고 

 

 

 

 

 

 

 

 

맥주로 입가심하고

 

 

 

 

 

 

 

 

 

맥주값을 어느절에 희찬이가 계산을 마쳐놓았고.... 

 

 

 

 

 

 

파노라마로  찍어봤는데....잘안되네

 

재밋고 즐거웠네~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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