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3관음성지 제1호 낙가산 보문사.
보문사 일주문.
멀리 눈썹바위가 보이고
약수터.
대웅전
이곳에 약 3,000불이 모셔져있다고 한다
보문사에는 용형상이 많다.
와불전
용형상이 아주 이색적이다.
불당안에도 龍 두마리가
삼성각
삼성각(三星閣).칠성(七星)과 독성(獨星) 및 산신(山神) 세분을 한 곳에 모셔놓은 곳으로,
나누어 모셨을 때는 칠성각(七星閣), 독성각(獨星閣), 산신각(山神閣)이라 이름한다.
보통 사찰뒷쪽에 위치하며 각신앙의 존상과 탱화를 모시고 있다
500나한
부처님을 따르던 제자들
천인대(千人臺)는 길이 40m, 폭 5m의 큰 바위로,
나한 석실과 범종각 사이 서쪽으로 나 있는 계단 위 널찍한 평지에 있다.
이 천인대에 관해서는 절의 창건 무렵 인도의 한 큰스님이
이 바위에 불상을 모시고 날아온 것이라는 전설이 전한다.
그 뒤 이바위는 법회 때 설법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는데,
바위 위에 1,000명이 능히 앉을 수 있다고 하여 천인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표정들이 다 제각각이다
보문사석실 홍예문
석실법당은 불경소리가 365일 24시간 끊이질 않는단다.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다.
저 바위안에 법당이...법당 규모가 작은것도 아니다.
향나무가 용처럼 뒤틀려 있다.
범종각
법음루
대웅전을 보고 앉아 있을때
옆에서 단체로온 아주머니들과 PD가 인터뷰를 한다.
KBS생생정보통 이라고...월요일에 방송된단다.(다시보기로 봤더니 앉아있는 모습이 언뜻나오고...)
종무소
노을속의 보문사
낙조를 감상하기에 가장 적당한곳이다
노을을 보며 다시 눈썹바위에 오르고
보문사에서 하룻밤을 묵고 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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