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2013년05월29일 마량포구 광어,도미축제 선이 어디서 뭔말을 들었는지 광어 ,도미 축제장 가잔다. (작년에도 마량포구,동백정,춘장대등으로 가본곳이기에 가봐야 볼것도,먹을것도 없을텐데.....) 10시에 출발 논산시청을 들렸다 가려고 국도로 간다 서천판교 에서 비인 가는길 부슬비가 계속.. 나의 이야기 2013.05.30
W호텔 2013년4월17일 수요일 W 서울 워커힐 11시20분에 대전에서 출발 서울가는길이다. 서울도착무렵 점심때가 됬는데 밥먹을 곳이 마땅찮다. 나들이 나와서 휴게소에서 먹는건 좀 그래서리 휴게소에선 잘 안먹는 편이다. 먼저번에 '평양오부자'집의 그 맛도없고 보잘것없는 '어복쟁반'인가를 5만원 넘게 주고 먹은 불편한 기억 때문에 식당선정을 망설이다가 호텔음식이 민원사항이 없을거 같아서 워커힐호텔로 가다. 점심먹고 나서 벚꽃길을 산보도 하고.... 새로지은 w 호텔 벚꽂이 활짝피었다. 나가는중....경희대 3시예약이니깐 ...지금시각이.. 回 想 그러고 보니 워커힐 호텔엘 20년만에 다시오게 되었네... 서울있을적 참 자주갔던곳인데... 대전살면서... 1993년 봄, 가을... 호텔로비에서 식당가쪽에 있는 저.. 나의 이야기 2013.04.18
생일 1월27일 일요일 우리세대에서는 드물게 양력으로 생일을 쇤다. 호적을 양력으로 올려놓았다. 음력이 있는건 머리 큰 다음에 알았고... 음력으로 하면 한살 더먹게된다 음력58년12월19일. 양력59년01월27일. 어려서 의문이었던건 주민등록에 59년이면 돼지띠인데 엄마는 항시 개띠라고 하셔서 .. 나의 이야기 2013.01.31
부산 2012년12월19일 투표마치고 부산으로 출발~ 휴게소에서 봉하마을까지 2시간20분 걸리네 시골에서 조용히 지내시는 분을..... 산 의 정기가 예사롭지않다 아~ 참배객이 많이 찾아주어 쓸쓸하진 않으시겠단 생각이 든다 자갈치시장 남포동 PIFF 거리 태종대 광안리에선 회를 먹어야겠지 나의 이야기 2012.12.21
[스크랩] 번개 연장 사진 ` 저녘때쯤 선오기 한테 카톡이 왔는데.... 술 생각 난다고..... 아니 그럼 이제 몸이 좋아진거 아녀?... 그렇지 안아도 난도 술이...ㅋㅋ 무엇보다도 건강 해야 하니까 잘 먹자구... 평원이가 폰 잃어버려서 열심히 공부 하는중... 병국이도 시간을 내서 참석함... 옆댕이 아줌니가 아니고 아가.. 나의 이야기 2012.09.06
[스크랩] 수심대(2012.6.16-17)....<239>중학교 동창생! 오팔님의 중학교동창들 캠핑으로의 초대 셋팅완료하고 장비 점검도 하면서 주변을 어슬렁 거려봅니다. 헤어짐과 또 다른 만남이 연츨되는 순간! 풍광에 비해 깨끗하지 않은 계곡물에 아쉬움을 남겨본다. 우거진 숲속에서 유난히 빛나던 산딸나무꽃 가을이 왔나?? 착각이 들 것 같은 빨간.. 나의 이야기 2012.06.19
[스크랩] 낭만에 대하여 2012년6월16일 무주 설천 '수심대' 낭만적인 캠핑을 하다. 원래 목적은 다슬기 잡고 물고기 잡는 천렵을 하자는거였는데.... 물고기 잡을 줄아는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거.... 아무런 계획없이 무작정 무주로 떠났는데 전문가인 경일이가 수심대로 인도한다. 수심대에도착 야영준비하는 경일.. 나의 이야기 2012.06.18
금산 2012년 05월10일 금산다녀오는길 금산을 다녀오다가 현시사무실을 들렸더니 술한잔하자고 하여 정림동에서 1차를하고 대리운전으로 집에도착하여 우박사와 12시넘어까지.... 다음날 아침일찍 서울가야하는데.. 나의 이야기 2012.05.14
어버이날 2012년어버이날 가운데 카네이션과 케익은 지은이가 양옆에 카네이션은 지원이가 한잔하고 집에들어가니 이렇게... 그래도 12시전에 들어왔네... 나의 이야기 2012.05.09